이글루스


몸조심하자 --;

 
예전에 발목을 삐긋해서 침을 맞으러 다닌적이 있다.

요즘 알바하는데 몇시간씩 서있고 걸어다니고 그랬더니
그 발목이 좀 많이 아프다 ㅜ_ㅜ
쿡쿡쿡 쑤신다는 그런 통증..

후 ... 역시 돈벌기는 쉬운일이 아니고
학교다닐땐 아 공부하기싫다 알바하고 싶다- 해도
... 역시 일을 해보면
세상에서 공부만큼 쉬운일이 없다는걸 새삼새삼 깨닫는다.
방학아 어서 끝나라 ㅜ_ㅜ

by 향기 | 2006/06/22 23:42 | 트랙백 | 덧글(3)

사람을 사귀는 성향에 대해

 
 
나는 어쩐지 나보다 나이많은사람들에게 어필을 잘한다
나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할지 ...
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과 있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ㅜ_ㅜ

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나름대로 사랑을 독차지(?)한다

왜그럴까?
나는 아무래도 내가 좀 애교부리고 챙김 받을 수 있는 위치가 좋은거 같다

그래도 사실 나이많은사람 적은사람 모두와
잘 지내고 싶기 때문에(재밌게) 나름 나이어린애들과 있으면
고심한다.

" 어떻게 대해야 하는거지?"

라고 아무말 못하고 고민하는동안 상황이 종료된다는게 문제다.

대략 난감한 상황들-


ps. 일맥상통한듯 하면서도 다른얘기
    나 알바하는데 우리 담당님이 날 보구 지나가면서
    귀엽다는듯이 볼을 꼬집었다.
    담당님은 나보다 단지 5살 많을뿐이다.
    .... 빠방하니 호빵같은게 내 볼이 꼬집고 싶긴하지만..

by 향기 | 2006/06/21 22:18 | 트랙백 | 덧글(0)

안습?

 
작은아빠댁에왔따-_-;
컴터가 ... 시퓨 4 1.7
근데 키보드가 다 망가지고
메모리 128...
비됴카드는 .. 엔비디아
모르는 16MB??
여튼
어쩐지 안습 ... 움직이질않는다 ...

엄마가 노트북사가랬는데
엑스노트와 델 신제품중에서 고민중이라 못샀다
암거나 빨리사야겠다 ㅜ_ㅜ;;;;

by 향기 | 2006/06/18 22:49 | 트랙백 | 덧글(3)

정리

 
내일부터 새로운 환경으로 간다
솔직히 말해서 어디 데려다놔도 무난히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ㅎㅎ

새 환경에 적응하기 전에 정리해야 된다고 생각했다-
절대로 어정쩡하게 잊고 싶진 않았으니까.
그래서 얘기를 많이 나눴다.
.
.
.

결론은 Bye
그 오랜 시간동안 언제나
두가지 다 생각해 왔기 때문일까?
너무너무 무덤덤-

아무렇지도 않게 내일 하나남은 전공 시험 준비를 한다

ps. 노센스 교수님!
     전공시험 하나 남은거 치려니까 공부가 정말 안된다 ㅜ_ㅜ
     아침부터 책붙잡고있었는데 아직 한줄읽고 벌써 새벽2시
     밤새야하나?  orz 
     정말 아무렇지 않은건지 그런척 하는건지 이제 나도 모르겠다~

by 향기 | 2006/06/15 02:15 | 향기하루 | 트랙백 | 덧글(3)

친구

 
친구가 휴학을했다.
다음학기에 다닐수도있고 아닐수도있단다

듣고나서 아무렇지도않았는데
갑자기 다른 우울한 일이 생겼을때 그 일을 생각하니
어쩐지 같이 우울해 졌다.

그러고 보니까 학교와서 가장 맘 맞고
쌍방소통이 가능한 유일한 친구가 아니었나
이런생각이 들었다.

뭐-
괜찮겠지

ps. 그 친구는 자기가 학교에 적응을 못하겠다고 하는데
     내가보기엔 아주 잘 적응한것처럼 보인다.
     그리고 난 내가 학교에 적응하고 있지는 않은거같은데
     (난 학교가 아니라 내 생활에 적응하고 있을 뿐이다)
     그 친구가 보기엔 잘 적응하니까 괜찮을 거란다.
     결국-
     그게 세상인가?

by 향기 | 2006/06/14 23:57 | 향기마음 | 트랙백 | 덧글(2)

피곤

 
수면부족은 두통을 유발한다.

자고싶다.

후 ... 시간을 내 맘대로 컨트롤 할 수 없는 것 만큼
세상에서 화나는일도 별로 없고
잠을 안자면 머리가 아프고 그래서 아무일도 못하는
내 몸도 화가 난다.

짜증짜증짜증-

by 향기 | 2006/06/14 00:43 | 향기마음 | 트랙백 | 덧글(1)

시험 종반.

 
어제 밤에 일본 vs 호주 를 봤다.
첨엔 셤공부하느라 안보려구했는데
볼수록 빠져드는것이 ... 어쩔수가없었다 딩크님 ㅜ_ㅜ
여튼 히딩크는 대단했다~ 후반전에 호주 한골 터지는데
등골이 오싹 소름이..
그러더니 연속 두골을 더 넣어서 나를 마치 얼음물에서 수영하는
기분으로 만들어 주셨다 ㅜ_ㅜ

그러나 그런 기쁨은 잠시 -_-;
오늘 시험은 그것과 별개로 망쳤다 ㅜ_ㅜ
시험 치고 나오는데 교수님이 내 친구한테 함정이있는데 넌 잘했네?
그러면서 내 시험지를 보더니 박장대소를 하시는것이다 -_-;
내가 "왜요?" 하니까 교수님이 넌 틀렸어 임마 니 친구한테 나가서 물어봐
... 라고 ㅜ_ㅜ 크흑 오픈북이고 바로밑에 써놨는데 틀린것이다 -_-!!
(물론 졸다가 친구꺼 베낀거라 무슨말인지 모르긴했따 ..)
후 ...
걍 그 당시엔 아무렇지 않았는데 혼자서 곱씹으니까 참 .. 기분이 뭐 같은것이 ...
흑흑 ㅜ_ㅜ 이번시험은 대략 다 망친 기분 200%

이것도 말하고 싶었을지도?

by 향기 | 2006/06/13 21:02 | 향기하루 | 트랙백 | 덧글(0)

 
3일전부터 수면부족 or 수면시간을 잔뜩 투자하고도 망친 시험들
때문에 엄청난 짜증에 시달렸던 나 -_-!!
내일은 시험이 두개나 있고 답사보고서도 아직 마무리 하지 않았지만
큰맘먹구 에이씨 사람이 자야살지! 외치며 장장 2시간을 잤다.
자고 일어났더니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ㅜ_ㅜ 기분도 가뿐하고
일어나자마자 답사 보고서를 붙잡고 앉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
이제 딱 한 장소만 더 하고 마무리하면 끝난다-
게다가 친구가 컵라면을 빌려준다길래 룰루 랄라
친구방으로 컵라면을 빌리러 가는데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.
영어회화 공부하고 내일 시험끝나면 답사 보고서 마무리 짓고~
친구들이랑 사진 인상 맡기러 가고 저녁땐 뽀글이 비빔면 해먹어야지.

하고 싶었던 말.

Ps. 시험 간식이라고 메이플 크림빵과 두유가 나왔다.
  -- 이 빈약한 시험간식 어쩔꺼야 .. 게다가 두유는 배탈을 유발!
  ㅋㅋ 그래도 나는 원츄 육개장을 먹었지롱

by 향기 | 2006/06/12 22:52 | 향기하루 | 트랙백 | 덧글(3)

혹시나, 역시나

 
 
보고서는 역시나 오늘까지 이어집니다. 쭈욱 -_-----

후 어제 심지어 새벽 여섯시까지 보고서 쓰다 해를 보고 잤음에도 불구하고
자료정리, 표지, 목차 까지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ㅜ_ㅜ
오늘은 하루종일 7장의 자료를 20장으로 늘리는 작업을 해야겠어요~

오늘 내일 전부 잠 못 잘 삘입니다 ㅜ_ㅜ  
그런데 온몸은 벌써부터 잠을 외치는군요 ...

by 향기 | 2006/06/10 13:45 | 향기하루 | 트랙백 | 덧글(1)

덧 없는 하루

 
 
결국 ... 보고서는 20장이나 남았는데 여태껏 한줄 썼습니다.
지금 시간은 저녁 7시 20분.. orz

어쩐지 라면이 땡겨서 두끼 다 라면을 먹었고
갑자기 박정현삘의 노래가 듣고싶어서 닥치는대로 다 받았으며
노래를 틀어놓고 라면을 먹으며 네이버 뉴스를 봤습니다. -_-;

귀찮아서 잘 안보는 일요일이 좋다 도 동영상 찾아서 챙겨보고 ㅜ_ㅜ

아~~ 보고서는 언제쯤 끝날까요?

할일없이 잡담쓰고 있는것조차 즐거운데 ...

나도 '누군가' 를 따라서 보고서를 쓰는 일 보다 더 재미없고 지겨운일을
생각해봐야겠어요~

ps. 하지만 남들이 보기엔 하루종일 책상앞에 앉아서 끼니까지 라면으로 떼우는게
    무지 공부 열심히 하는 사람으로 보이겠지? ..
     누군가의 글 -> ㅋㅋ 시험기간이다!

by 향기 | 2006/06/09 20:54 | 향기하루 | 트랙백 | 덧글(2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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